[창작시간 후기] 북토크 with "매일의 빵" 저자 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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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서점 북토크 : 밤 읽는 밤


2019년 8월 22일(목) 17:30


한권의 서점의 첫 북토크 ‘밤 읽는 밤’을,

‘매일의 빵’의 저자시자, ‘오월의 종’의 대표이신 정웅 작가님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북토크는 서촌창작소를 비롯하여 서촌에 있는 공간들을 마음껏 활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한권의 서점에서 시작하여 1부는 서촌창작소, 2부는 일독일박에서 북토크를 진행하였습니다.


조용한 서촌의 밤 골목길을 걸으며 우리의 공간들을 함께 소개할 수 있는 동선이었습니다.

다행히 날씨는 좋았고. 참가해주신 분들 모두 서촌 걷기를 즐겨주셨던 것 같습니다.



밤 읽는 밤의 여정을 그려둔 지도를 만들어, 한권의 서점에서 전달해드렸습니다.

지도에는 오월의종 발효종으로 사용된 복순도가 막걸리가 있는 ‘서촌차고’, 일상의 창작성을 깨우는 공간 ‘서촌창작소’,

그리고 한권의 서점이 북큐레이션을 한 ‘일독일박’으로 가는 동선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책갈피로도 활용할 수 있게 제작하였습니다.



북토크의 1부는 서촌창작소에서 진행했습니다.

정웅 작가님이 ‘내일’을 위해 고민했던 숱한 생각들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작가님께서 직접 ‘오월의종’의 여러 빵들을 준비해주셔서, 풍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디까지 가야 하나 생각을 하게 돼요.

내일 해야 할 일은 결국 소보루빵처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드는 일이에요.


내일이라는 시간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부분도 있지만 기존의 것을 새롭게

다시 보는 부분도 중요하거든요.”


<정웅>



2부는 일독일박에서 진행 되었는데, 함께 모인 분들과 ‘내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중정에 함께 모여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과 ‘일독일박’의 안락한 공간이 어우러져, 특별한 시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서로가 가까워지던 그날의 공기, 한옥이 주는 포근한 느낌 안에서 서정적인 밤의 시간들이 모두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늦은 밤 서촌을 함께 걸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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